[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대자동차 공장 생산도 일시 멈춤 상태가 됐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공장 가동을 2시간 15분 늦추고 생산라인 점검을 위해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안전 점검을 위해 평소 오전 6시 45분 부터 가동하던 생산라인을 중단하고 오전 9시부터 정상 가동할 방침이다.
울산 시민들은 지진으로 밤새 떨었다. 울산시소방본부에는 지진 관련 문의 전화가 13일 오전 1시 50분까지 4980건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승강기에 갇힌 주민, 빌라 물탱크 파손, 건물 외벽 파손 등으로 인명 9명 구조하고 22건을 안전 조치했다.
울산지방경찰청에도 734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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