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전세계 로보틱스 기업 주식에 투자해 중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삼성픽테로보틱스펀드'를 판매한다고 9일 전했다.
로보틱스란 로봇과 공학의 합성어로, 로봇에 관한 기술 공학적 연구를 말한다. 이 펀드는 차세대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 일상 생활에 적용가능한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로봇의 인식·판단·의사소통 관련 구현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 등에 투자한다.
상향식 방식으로 주식을 선정하고 지역·국가별 제한이 없는 글로벌 분산투자를 추구한다. 이 펀드의 운용사인 픽테자산운용의 테마 펀드 운용규모는 지난 5월 말 기준 28조원에 달한다.
이 펀드는 원달러 환헤지를 실시하고 총보수는 연 1.3%다. 환매수수료는 Class C 기준 발생하지 않지만 투자 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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