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전반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New mPOP'을 오픈했다고 6일 전했다. ios용은 앱스토어에 9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이 곳에선 계좌개설에서 국내외 금융상품 거래, 포트폴리오 투자와 퇴직연금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기존 mPOP과 mPOP자산관리, mPOP해외주식을 하나로 통합했고, 모바일 거래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3가지 차별성을 갖췄다.
먼저, 메뉴 조작과 정보 입력을 최소화시켰다. 화면간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메뉴이동' 버튼을 포함한 핵심 메뉴들을 관심종목 메뉴 상단에 배치했고, 거래나 업무를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입력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했다.
또한, 관심종목 내에 국내와 해외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했다. 신용 약정이 돼 있지 않은 고객이 신용주문을 선택할 경우에는, 신용약정필요 메시지가 아닌 신용약정신청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어려운 금융상품의 핵심내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해 마치 쇼핑몰을 둘러보듯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바구니, 복수매매 등 쇼핑몰 제공하는 편리한 구매기능도 함께 접목시켰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고객이 자신의 투자목적과 투자금액, 투자기간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과 추천펀드를 적용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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