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9월 자산 포트폴리오에 금과 채권 비중을 줄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일 신동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8월 초 이후 잇따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발언으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채권, 금, 원유 비중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권했다.
금 비중과 원유 비중 축소 이유는 달러화 강세 외에, 미국 금리 인상 경계감과 미국 원유 생산량 반등을 각각 꼽았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달러 현금에 대한 비중과 미국 주식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 달러 비중 확대 이유는 "미국과 다른 국가의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라 주요국 통화에 비해 달러화 강세를 전망하기 때문"이다.
미국 외 다른 나라 주식에 관해선 구체적으로 일본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해 주식 비중을 유지하고, 한국은 3분기 기업실적 개선 우려로 비중 축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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