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9월 원달러환율은 1095원에서 1160선을 오갈 것으로 예측된다.
31일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리스크가 9월 후반까지 작동할 것으로 보고, BOJ(일본은행)의 추가 완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주변국 통화와 연동된 달러 강세 재료가 우위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환율 시나리오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이 9월이 아닌, 12월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면 환율이 1090~1110원선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미국이 9월에 금리를 인상할 시 1150원대 진입 가능성을 보며, 최대 1160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오전 기준 원달러환율은 11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 달러는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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