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우리은행이 태권도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태권도 단증 카드 출시 ▲태권도장과 단증 소지자 우대 금융상품 출시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 활용 해외소재 태권도장 자매결연 등을 추진한다.
태권도 단증카드는 기존 태권도 단증에 체크·신용카드 기능을 추가하고 위비 꿀머니, 코레일 라운지 무료이용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더한다.
태권도장 특화 금융패키지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결제계좌와 거래실적에 따라 여수신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의 새로운 고객시장 창출과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6년 현재 국내 태권도장은 전국 1만6000여개, 단증 보유자는 840만명이며 매년 신규 단증발급자가 47만명씩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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