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정지은 기자] 삼립식품이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빵’ 시즌2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빵은 국민캐릭터인 라이언, 어피치, 네오, 무지&콘, 프로도, 튜브, 제이지 총 여덟 가지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단짠(달고 짠 맛)’이라는 올해의 트렌드를 제품에 접목한 솔티카라멜을 비롯해 초코, 오렌지, 치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맛으로 출시됐으며,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니초코롤케익과 브라우니샌드를 포함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혔다.
‘카카오프렌즈’ 빵 패키지 안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새겨진 다양한 씰도 들어있다. 일명 ‘띠부띠부씰(띠고 부치고 띠고 부치는 씰의 약자)’ 100종과 여름 한정으로 출시된 몸에 붙일 수 있는 ‘판박이씰’ 10종이 준비됐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빵 시즌 1에서 월 500만봉의 기록을 세운 만큼, 다양한 맛과 씰 2종을 추가한 이번 시즌도 기대가 된다.” 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또 다른 성공을 이뤄낼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삼립식품은 1999년 포켓몬스터 빵을 출시하여 한국 시장에 캐릭터 빵 열풍을 일으켰고, 2007년 케로로, 2010년 포켓몬스터DP(Diamond & Pearl), 2012년 원피스, 2012년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캐릭터 제품의 성공 신화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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