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해마다 모범사례 찾아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앞장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가족끼리 화목한 다문화 가정 가운데서도 올해 으뜸으로 손꼽힌 것은 베트남 출신 11년차 주부 호지완씨 가족이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7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8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하나은행이 전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과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날 호지완 씨에게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안겨줬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이 행복도움상을 수상하는 등 9명의 개인과 2개 단체를 격려했다.
대상 수상자 호지완 씨는 슬하에 남매를 둔 11년차 주부로 결혼 초기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라는 점이 돋보였다.
관공서에서 베트남어 통번역 요원이면서 결혼이주여성 자조단체 팀장, 생활공감 국민행복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