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오는 8월 6일 호주 시드니에 세워질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일본인에 대한 비난과 차별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5일 산케이 신문은 신문은 “지난 2015년 건립이 무산된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를 바꿔 건립된다”며 “일본인에 대한 비난과 차별이 걱정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인회 측은 지난 12월 체결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반발하며 1월부터 첫 번째 수요일 날 시드니 총영사관 앞에 모여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어지는 수요집회를 흉내 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평화의 소녀상이 이전 건립될 교회 책임자 빌 크루즈는 "나는 일본인을 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한국과 중국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피해 여성들을 생각한 것이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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