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를 구매하는 주 수요층 중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비율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단지 내 교육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사회 전반적인 출산율 저하로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자녀 교육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매수 연령층인 학부모들이 자녀를 키우기에 최적화된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등이 단지 내 들어서면서 비교적 안전한 학습여건이 조성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일원에 공급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당진 2차’에는 150여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어린이집이 단지 내 조성된다. 커뮤니티도 당진 최대규모인 3000여㎡로 조성돼 스터디센터와 남녀구분 독서실 등 자녀교육에 특화된 다양한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단지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대기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주동 필로티 하부 공간에는 보호자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도 개설하는 등 특화 공간도 선보인다.
또한 당진 내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보다 안전한 주거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보안 특화 아이템인 ‘현관 안심 카메라’도 각 세대 현관에 설치돼 거동수상자(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 수준 높은 보안 특화를 선보인다.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동 규모다. 지난해 분양한 1차(915세대)와 함께 이번 2차(1,617세대) 분양으로 총 2,532세대의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62㎡ 522가구, △74㎡ 251가구, △84㎡ 708가구, △99㎡ 136가구 등 총 1617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현대제철로가 올해 말 개통 예정으로 현대제철 등이 위치한 송산 제1․2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