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운동 기능이 강화된 GPS 스포츠 밴드 ‘기어 핏2(Gear Fit2)’를 공개했다.
기어 핏2는 운동 정보를 지속적으로 트래킹(tracking)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강력하다. 사용자 위치와 움직임을 인식하는 각종 센서를 비롯, GPS까지 탑재돼 전작보다 한층 정교해졌다.
또한 심박 센서가 내장돼 사용자가 운동 중일 때 심박을 측정하고 고강도 운동 구간을 알려주는 등 효과적인 운동을 돕는다.
기어 핏2는 운동 시작 버튼을 누르는 등 설정을 따로 하지 않아도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실내용 로잉머신(rowing machine)이나 일립티컬(elliptical)로 운동할 때도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운동 종목을 인식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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