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빅파이 가격 오른다고?..크라운제과, 가격 올리고 중량 줄이고
맛있는 빅파이 가격 오른다고?..크라운제과, 가격 올리고 중량 줄이고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6.0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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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파이 (사진=크라운제과)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최근 식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라운제과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렸다.

3일 크라운제과는 빅파이 등 11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8.4% 인상하고 땅콩카라멜 등 3개 제품은 중량을 평균 12.2% 줄인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빅파이는 기존 3000원에서 3200원으로 6.7% 인상된다. 산도는 4500원에서 4800원으로 6.7%, 죠리퐁은 2800원에서 3000원으로 7.1% 오른다.

그 외 국희샌드(4.4%), 베이키(13.6%), 카라멜콘땅콩(7.1%), 못말리는신짱(7.1%), 콘초(20.0%), 마이쮸(3.8%), 참ing(8.3%), 설병선과(7.1%) 등이 인상된다.

콘칲은 가격 변동 없이 중량이 166g에서 148g으로 10.8% 줄어든다. 땅콩카라멜은 16.7%(120g→100g), 연양갱은 9.1%(550g→500g)으로 중량이 조정된다.

크라운제과는 "원가절감 노력에도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제품판매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중고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된 일부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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