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5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보고서를 내놓은 이래 여섯 번째다.
비상장 기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사람, 그리고 미래>로 이름 붙여진 보고서에는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에 대한 추진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고객만족활동 강화, 재무설계사 전문성 지원 강화, 임직원 자기계발 기회 확대, 윤리경영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 등 이해관계자 별 핵심 아젠다를 선정해 주요활동을 밀도 있게 기술했다.
또한 사회적 상품 개발, 사회책임투자 확대, 에너지 절감 노력 등 경제·사회·환경 부문의 주요 이슈를 파악해 구체적인 성과를 반영했다.
고객정보 보호 움직임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 VOC 프로세스개선 등 고객보호 활동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의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robal Reporting Initiative) G4에 따라 작성됐다. 국제 검증기준인 AA1000AS에 따라 산업정책연구원의 검증절차를 거쳐 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유관기관, 투자자, 학계, NGO 등 이해 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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