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 캠코 공매 기회 노려라..86억 규모 5월2일 매각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 캠코 공매 기회 노려라..86억 규모 5월2일 매각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6.04.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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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저금리기조 속에서 대안으로 떠오른 수익형부동산. 이 중 하나로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피스텔 등을 공개 매각할 예정이어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6억원 규모, 총 4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한다고 전했다. 이달 초 ‘제1회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에서 언급되며 주목을 끌었던 서울 면목동 소재 오피스텔 등 15건은 4월 25일 공고 예정이며, 입찰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를 실시하고 있다”며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캠코의 설명처럼 입찰 참여는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가 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공개 매각 국유부동산 내역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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