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광주은행이 1사1교 금융교육을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연수를 실시하며 금융교육에 대한 열의를 뽐내고 있다.
20일 광주은행은 본점 8층 연수실에서 31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교육 강사연수를 실시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40개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25개 학교를 방문해 188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5차례의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금융교육 강사연수는 현장스킬 공유 및 교구재 활용 방법, 우수강사 사례전달, 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직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실제 금융현장에서 발생하는 금융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광주은행 업무지원본부 서재수 부행장은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합리적인 미래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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