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안 오르니 주택시장 ‘기웃기웃’..서울 집값 올 들어 가장 많이 올라
금리 안 오르니 주택시장 ‘기웃기웃’..서울 집값 올 들어 가장 많이 올라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04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남 개포지구 재건축 아파트 가격 강세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사진=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조감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분양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은 물론, 경기 하남 미사와 고양 삼송, 의정부 등 1순위 청약 마감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 969실은 계약 개시 사흘 만에 다 팔렸다. 지난주 전국에서 문을 연 모델하우스 12곳엔 주말 동안 20만여명의 예비 청약자가 몰렸다.

이와 함께 지난주 서울 집값 상승률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집값 평균 상승률은 0.05%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서울 집값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부터 10주 연속 보합권에 머물다 지난달 중반 상승 전환한 데 이어 최근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특히 재건축 추진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띈다.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전용면적 49㎡는 연초에 8억8000만~9억원 선에 거래됐지만 최근 9억5000만~9억6000만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