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육룡이 나르샤’ 충격의 유아인 “정도전, 세자 죽여야겠다”
[이장면] ‘육룡이 나르샤’ 충격의 유아인 “정도전, 세자 죽여야겠다”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6.03.07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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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심복 민성욱(조영규)이 죽음으로서 ‘육룡이 나르샤’에서 하차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5회에선 조영규(민성욱)가 척사광(한예리)과의 대결에서 죽음을 당하고 심복 조영규의 죽음에 절규하는 이방원(유아인)이 ‘왕자의 난’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정도전(김명민)의 요동정벌 계획을 알게 된 뒤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았다. 정적 정도전에게 한약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동생이자 세자인 방석에게는 벼루를 선물했다.

이방원의 행동에 주변은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평생을 지켜봐온 조영규는 “12세 때에도 그런적이 있었다”며 불안해 했다. 이방원의 심중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조영규였다.

이후 조영규는 반촌 창고에 숨겨 둔 무기고를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척사광(한예리)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뜻하지 않은 만남에 두 사람은 대결을 펼치고 조영규는 최후를 맞이했다.

조영규의 죽음에 이방원은 오열했다. 조영규의 죽음을 처음 목격한 무휼(윤균상)과의 만남에서 범인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이내 이방원은 “됐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방원은 “12세때였다”면서 “성균관 이씨 삼형제가 너무 싫었다. 이상하게 그들이 보고 싶었다. 선물도 사가고 궁금한 것이 있다며 물어보러 가곤 했었다”고 얘기를 했다. 이후 “그 다음 날 그들 모두를 죽였다”며 충격적인 얘기를 했다. 이방원은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놀라는 무휼에게 이방원은 어떤 결심을 했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세자 죽여야겠다”며 왕자의 난을 결심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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