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유아인 잇는 꽃군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잇는다
김수현·유아인 잇는 꽃군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잇는다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3.0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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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러썸미디어)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김수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을 잇는 꽃군주가 탄생한다. ‘응답하라 1988’의 히어로 박보검이 KBS2새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효명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백만 독자를 설레게 한 동명의 웹소설이다. 조선후기 예악을 사랑한 전재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박보검 캐스팅 확정 소식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작사 KBS 미디어 측은 “총명함과 미모를 갖춘 왕세자역할에 박보검을 캐스팅했다. 원작소설의 드라마화가 전해졌을 때 웹상에서는 이미 주인공 1순위로 박보검이 회자되어왔다. 소년 이미지에서 탈피해 배우로 성장해온 박보검이 온갖 딜레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표현해낼 것으로 보인다. 로맨스 사극의 꽃군주 계보를 넘어선 캐릭터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보검이 활약할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올 여름 방송을 목표로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 등을 제작한 KBS 미디어가 제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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