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곡] 드라마가 신곡리스트 장악..태양의 후예·돌아와요 아저씨 OST 격돌
[오늘의 신곡] 드라마가 신곡리스트 장악..태양의 후예·돌아와요 아저씨 OST 격돌
  • 김동민 기자
  • 승인 2016.02.2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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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25일 신곡리스트에서는 전날 나란히 첫 방영한 두 드라마 OST의 격돌이 눈에 띈다. 첸과 펀치가 함께한 '태양의 후예' OST곡 '에브리타임'(Everytime)과 노을이 부른 '돌아와요 아저씨' OST '다시'가 그 주인공. 첫회부터 화제를 모은 두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리스너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첸, 펀치 '에브리타임'(Everytime)
세계적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첸과 여성 보컬 펀치가 듀엣한 달콤한 러브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고백하는 노랫말을 표현한 두 사람의 목소리는 부드럽고도 힘차다. 여기에 시원한 비트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이 어우러져 태양의 후예 속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러브라인에 힘을 보탠다.

◆ 노을 '다시'
남성 보컬그룹 노을이 '응답하라 1988' OST에 이어 돌아와요 아저씨 첫번째 OST 다시로 돌아왔다. 다시는 과거의 사랑과 추억을 회상하는 감각적인 노랫말과 감미로운 노을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조용히 읊조리듯 시작해 기타 사운드와 오케스트라로 채워지는 곡 진행에서는 늦겨울 그리움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밖에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4년만에 발매한 정규 2집 타이틀곡 '그 겨울'도 팬들 앞에 선보인다. 대한민국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더 콰이엇 또한 리마스터링곡 '그 남자 그 여자'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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