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또 하나의 기적 만들까…“사전 예매율 1위 기록 중”
‘귀향’, 또 하나의 기적 만들까…“사전 예매율 1위 기록 중”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24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또 한 편의 기적 같은 영화가 등장할 전망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휴먼드라마 ‘귀향’(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우픽쳐스 / 감독: 조정래)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24일 개봉했다.

2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귀향’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7.3%의 사전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전 예매 관객 수만 8만 6528명이다. 2위 ‘데드풀’이 14.0%를 기록하고 있어 ‘귀향’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귀향’은 상영관 확보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네티즌과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예매 열풍에 힘입어 메가박스(50.8%), 롯데시네마(23%), 맥스무비(24.39%)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개봉 첫 주 흥행 순항을 예고 중이다.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 간 얘기다.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얘기를 그렸다. ‘Hug Together! 우리 함께 안아주세요!’ 캠페인과 릴레이 GV시사회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예매율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영화 ‘귀향’은 24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