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바로 강동원의 여인들”…‘검사외전’ 속 여성 캐릭터 누구?
“그녀들이 바로 강동원의 여인들”…‘검사외전’ 속 여성 캐릭터 누구?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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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1000만’ 행보를 보이는 ‘검사외전’ 속 강동원은 눈빛만으로 만인을 유혹하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을 연기한다. 그의 눈빛에 속아 넘어간 여성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검사외전 속 한치원은 별다른 재주 없이 눈빛 한 번 윙크 한 번으로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극중 ‘치원’의 여자친구 ‘하나’(신소율)는 허술한 치원의 거짓말과 중학교 수준 영어 실력에도 감옥에 갇혀 있는 ‘치원’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건물에서 “소박하게 시작하자”고 말할 정도로 그에게 푹 빠져있다. 이외에 양검사 비서(이문정), 은행 여직원(윤소미),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난 꼬마 여자아이(최다인)까지 ‘치원’의 눈빛 한 번이면 모두들 호의의 웃음을 보여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중 단연 관객들의 부러움을 샀던 사람은 ‘우종길’(이성민) 사무실 경리 역을 맡은 신혜선. ‘종길’ 선거 캠프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치원’은 같은 선거운동원 아주머니들의 도움으로 사무실 경리와 만남을 갖게 된다. 이어지는 키스신 장면에는 모든 여성 관객들이 “안돼”란 탄식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전무후무한 캐릭터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아 영어 댄스 키스신까지 코믹 연기의 모든 것을 선보인 강동원의 매력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열풍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첫 만남과 톡톡 튀는 캐릭터로 흥행 중인 검사외전은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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