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데드풀’이 절대강자를 넘어트렸다.
1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개봉 첫날인 1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5만 8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야 개봉 및 유료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수는 43만 6538명.
마블 히어로 영화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인 데드풀은 제작단계부터 R등급(청소년관람불가)을 지향할 정도로 높은 수위의 폭력과 노출 그리고 대사가 인상적이다.
개봉과 함께 스크린 독과점 논란까지 이어진 ‘검사외전’의 유일한 대항마로 거론된 ‘데드풀’이 개봉 첫 날 그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한편 같은 날 '검사외전'은 10만 7595명으로 2위, '좋아해줘'가 7만 2849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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