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에서 연극배우로..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연극 ‘서툰 사람들’ 캐스팅
아이돌 가수에서 연극배우로..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연극 ‘서툰 사람들’ 캐스팅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2.12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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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좋은이엔티)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배우 이주연이 두 번째 연극에 도전한다.
 
이주연은 3년만에 재공연을 확정한 연극 ‘서툰 사람들’에 캐스팅됐다.

연극 서툰 사람들은 도둑질을 천직으로 삼으면서도 돈보다 집주인을 먼저 생각하는 정 많고 친절한 서툰 도둑 장덕배 이야기다. 훔쳐갈 물건이 없어 오히려 미안해하는 명랑하고 순진한 집주인 유화이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룻밤 소동을 그린 작품.

극중 이주연은 집주인 유화이로 분한다. 유화이 역은 그간 한채영, 장영남, 예지원, 김슬기 등이 거쳐간 매력적인 역할. 이주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연극 서툰 사람들은 오는 3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아트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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