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세계 근·현대 미술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의 2016년 첫 기획전 '그림을, 봄'이 오는 26일 오픈해 관람객을 맞는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45점이 전시돼 여러 작가들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봄', '함께 봄', '가까이 봄', '우연히 봄' 등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동양화에서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44인의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시선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그림을, 봄'전은 26일부터 3월27일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계속된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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