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인디밴드 피콕·참깨와 솜사탕이 문화 소외 청소년 초청 공연 ‘인터미션(Intermission’을 연다.
인터미션은 광림아트센터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벨라뮤즈㈜가 기획, 주관하는 관객 맞춤형 문화 콘서트다.
현재 인디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성듀오 피콕과 청춘 밴드 참깨와솜사탕은 문화 소외 청소년 초청 공연을 열고 그들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 콘서트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피콕은 그룹 015B의 ‘텅빈거리에서’를 리메이크해 화재를 모으고 있는 팀이다. 화려한 기교 없이 정제된 보이스로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참깨와 솜사탕은 우울한 상황을 통통 튀는 멜로디에 담아 재기발랄한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 밴드.
두 팀이 함께하는 공연 인터미션은 오늘(3일)부터 KLAC티켓과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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