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황금연휴 극장가 흥행 대전이 주목된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다. 하지만 3일 개봉 예정인 ‘검사외전’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
2일 오전 8시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사전 예매율 67.5%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질주 중이다.
반면 박스오피스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는 ‘쿵푸팬더3’는 13.8%로 그 뒤를 따르는 중이다.
‘검사외전’은 상업성에 충실한 완벽한 ‘팝콘무비’란 찬사를 받고 있다. ‘국제시장’과 ‘베테랑’ 그리고 최근 CGV가 조사한 ‘가장 믿고 보는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한 황정민과 ‘검은 사제들’로 돌풍을 일으킨 강동원의 콤비 플레이가 돋보인다.
3일 개봉하는 ‘검사외전’이 이번 설 황금연휴의 승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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