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쿵푸팬더3’가 독보적인 흥행력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 중이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3’는 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0만 266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0만 2396명.
이날까지의 기록으로 ‘쿵푸팬더3’는 개봉 단 5일 만에 무려 170만을 넘어서는 위력을 과시했다. 이 같은 흥행 추세라면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 흥행 성적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하지만 3일 개봉하는 ‘검사외전’과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오빠생각’으로 2만 328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1만 9096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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