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현장] 롯데엔터 배급, 2016년 파라마운트 기대작-화제작 라인업 ‘공개’
[WP현장] 롯데엔터 배급, 2016년 파라마운트 기대작-화제작 라인업 ‘공개’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1.29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올해 국내 개봉작 라인업이 29일 공개됐다. 흥행 마술사로 불리는 감독의 기대작부터 작품성 높은 완성작 그리고 흥행작의 속편 등 라인업 구성이 화려했다.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2016년 파라마운트 라인업 로드쇼’에선 총 7편의 올해 전 세계 개봉작이 선공개됐다.

올해 개봉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13시간’부터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스타트렉 비욘드' '클로버필드 10번지' 등의 극영화와 스톱애니메이션 ‘아노말리사’, 그리고 톰 크루즈 주연의 히트작 속편 ‘잭 리처2’, 브래드 피트-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제목이 확정되지 않은 영화 한 편 등이다.

개봉작 가운데 최고 기대작은 ‘13시간’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연출작인 ‘13시간’은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실제 발생했던 테러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영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한 곳안 리비아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6명의 민간 특수용병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뒤를 이을 화제작인 두 편의 속편이다. ‘스타트렉’ 리부트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선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엔터프라이즈호가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린다. 올 여름 개봉 예정으로,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모두 등장한다. 국내에선 ‘킹스맨’에서 ‘칼발’ 액션을 선보인 소피아 부텔라가 새로 합류했다. 여름 시즌 개봉 예정이다.

또 다른 속편은 ‘닌자터틀’의 후속편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다. 전편에 이어 돌연변이 거북이 4총사 레오나드로, 라파엘, 미켈란젤로, 도나텔로의 더욱 진화된 활약상을 그린다.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

국내에 확실한 고정팬을 확보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새 영화 두 편도 합류한다.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2’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와 함께 한 바 있는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톰 크루즈와 함께 다시 한 번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의 영화는 현재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미정이다. 내용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연합군 첩보장교(브래드 피트)가 자신의 아내(마리옹 꼬띠아르)가 나치의 스파이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 공동 연출작인 ‘아노말리사’는 스톱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할 정도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권태에 찌든 작가 마이클 스톤이 우연히 호텔에서 만난 여인 리사를 만나 겪는 하룻밤의 얘기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한 ‘클로버필드 10번지’도 화제작이다.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지구 종말로부터 자신을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두 남자와 함께 지하실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다. 특유의 반전이 관객들의 심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밖에 2017년 파라마운트 제작 개봉작으로 재패니메이션 걸작으로 꼽히는 '공각기동대'의 실사판, 브래드 피트 제작 주연의 '월드워Z2', 톰 크루즈의 영원한 분신으로 불리는 '미션 임파서블6', 마이클 베이 감독의 로봇 군단 액션 '트랜스포머5', 동명의 유명 TV시리즈를 스크린에 옮긴 '베이워치(SOS 해상 구조대)' 등도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