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두들’. 푸들과 골든 리트리버가 반씩 섞인 개를 일컫는 용어다. 소위 잡종견이다.
미국 뉴욕에 사는 골든두들 ‘삼손’이 인기 폭발이다. 인형과 구별이 불가능한 귀엽고 개성 넘치는 외모 때문이다. 또 삼손 주인의 사진찍기 실력도 인기의 큰 배경이다.
삼손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 중 하나다. 커피를 앞에 놓고 신문을 읽는 듯한 삼손, 세면대 위에서 거울을 쳐다보는 삼손, 클래식 스쿠터에 올라 포즈를 취한 삼손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푹 빠진다.
삼손의 팔로워는 6만명이 넘는다. 삼손은 이 인기를 배경으로 광고사진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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