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B "한국 주택거래량 최대 20% 준다"..지난해 가파른 열풍 탓 올해는 미끄럼
해외IB "한국 주택거래량 최대 20% 준다"..지난해 가파른 열풍 탓 올해는 미끄럼
  • 김은성 기자
  • 승인 2016.01.15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올해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최대 20%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가 해외 투자은행들이 최근 내놓은 분석을 종합한 결과 올해 한국의 주택거래량이 15%~20%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주택거래가 가파르게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까닭이다. 지난해 주택 거래량은 119만4000건으로 지난 2006~2014년 연평균 89만8000건을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연간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 2012년 25.1% 감소했다. 이후 지난 2013년 부터 지난해(18.8%) 까지 계속 10%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해외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는 지난해 신규 주택 공급물량이 늘어 한국 부동산 시장서 주택가격을 끌어내리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