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자 고루 갖춘 기아차 K7, 2016년형 진가가 드러나다
3박자 고루 갖춘 기아차 K7, 2016년형 진가가 드러나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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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운전자를 배려한 구조, 고급스러움, 승차감 3박자를 고루 갖춘 2016년형 기아자동차 K7을 선보였다.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운전자를 배려한 구조, 고급스러움, 승차감 3박자를 고루 갖춘 2016년형 K7을 선보였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륜 8단 변속기를 장착한 K7 풀체인지는 외제차 못지 않은 안전성에 연비, 승차감, 운전자를 배려한 세세한 구성까지 모든 부문에서 이전 모델이 비해 향상된 품질로 단숨에 자동차 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K7 풀체인지의 디자인은 가로로 긴 사다리꼴 헤드램프와 호랑이코 형상의 대형 육각 프론트 그릴, 플래그십 모델인 K9의 디자인이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게 포인트다.

내부 인테리어는 평면을 기조로 디자인했다. 계기반은 내부의 속도계만 디지털로 표시하고 나머지는 아날로그로 보여진다. 시트는 나파 가죽을 이용해 제작했으며 운전석 쿠션 앞부분은 허벅지의 지지 면적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뒷면과 옆면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됐다. 미국의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 '크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국내 자동차 최초로 적용했다. 12개의 크렐 스피커와 외장앰프는 탑승객이 원음에 가까운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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