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가 베일을 조금씩 드러냈다. 기존의 갤럭시S6의 문제점을 보완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플러스 사진이 공개됐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S7과 S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와 S7 엣지 플러스 4종류로 출시된다. 크기와 곡면에 따라 구분이 된다.
이번 공개된 갤럭시S7 도면에서 갤럭시S7 플랫 모델은 5.2인치, 엣지 모델은 5.5인치 스크린이 탑재된다. 전작 갤럭시S6 시리즈(5.1인치)보다 약 0.1~0.4인치까지 커졌다. 또한 그동안 ‘옥의 티’로 제기됐던 스마트폰 뒷면에 있는 카메라의 돌출 부위가 깔끔해졌다.
아직 배터리 기능이나 화면 화소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7에 인간의 홍채를 인식하는 기능이 탑재될 것이란 루머가 나왔다. 얼마 전 WSJ(월스트리트저널)도 갤럭시S7 일부 버전에 홍채 인식 기능을 언급했다. 홍채 인식을 통해 휴대폰 잠금이 가능하면 보안성을 더욱 강화된다. 도용과 위변조 위험이 사라지게 되다. 다만 이런 기능이 적용되면 가격은 자연스레 오를 수 밖에 없다.
갤럭시S 시리즈 매니아들 가운데 홍채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이것이 ‘루머’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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