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판매고 대박 이유 있네..경제성·안전성 모두 만족
신형 아반떼, 판매고 대박 이유 있네..경제성·안전성 모두 만족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5.1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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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의 향상된 기술이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기존의 구형 모델 보다 2배 이상 많은 판매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신형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의 향상된 기술이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기존의 구형 모델 보다 2배 이상 많은 판매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효율적인 연비 기술이다. 신형 아반떼 엔진은 구형 아반떼와 같은 1.6 디젤이다. 하지만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기능을 탑재해 연비 성능을 보다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디젤은 DCT 기능으로 복합 공인 연비 18.4km/ℓ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차 모닝(리터당 15.2km), 쉐보레 스파크(리터당 14.3km) 보다 고연비를 갖춘 것이다. 경제성과 기능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안전 기능의 강화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준중형차 최초로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기존 21%에서 53%로 늘렸다. 흡차음재를 차체에 보강해 소음·진동을 줄였다. 경제성, 안전성, 안락함 모두 만족시킨 것이다.

신형 아반떼는 지난 9~11월 2만8398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디젤 모델은 4600여대 판매됐다. 총 판매 실적 가운데 16.5%를 차지했다. 구형 아반떼는 올해 1~8월 5만5428대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디젤 모델은 5300대로 판매해 9.2%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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