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아반떼 ‘돌풍’ 앞두고 달라진 점? 아쉬운 점?
6세대 아반떼 ‘돌풍’ 앞두고 달라진 점? 아쉬운 점?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5.12.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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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국내 단일 차종 가운데 ‘아반떼’의 인기는 최고다.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을 달성했다. 국내 첫 기록이다.

이런 인기에 기반을 두고 2010년 5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6세대 아반떼에 대한 관심도 예상처럼 뜨겁다.

기존 5세대와 달리 6세대 아반떼의 달라진 점은 몇 가지가 눈에 띈다. 차체가 커졌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 4570㎜, 전폭 1800㎜, 전고 1440㎜다. 5세대 대비 전장 20㎜, 전폭 25㎜, 전고는 5㎜가 더 길어졌다. 운전석의 경우 멀티미디어 조작부가 터치스크린으로 통합됐다.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선택이다.

승차감과 가속력에 대한 부분도 실제 운전자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됐다.

하지만 외관 디자인에선 아반떼 마니아들의 점수를 크게 받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반떼만의 특화된 디자인이 이번 세대 모델에선 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부에선 쏘나타와 제네시스를 본딴 디자인에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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