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롯데건설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사업)에 적극 투자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2020년까지 뉴스테이 주택 1만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우선 동탄2 A-95블록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롯데푸드 공장부지에 뉴스테이 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뉴스테이 건설 뿐 아니라 다양한 임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설물 유지·보수,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 등을 비롯해 생활가전 렌털, 카셰어링 서비스 등도 마련한다.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렌털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다.
뉴스테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합작품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채 등의 이유로 임대주택을 많이 짓지 못하자 민간기업(건설사)가 나서고 있는 셈이다.
건설사는 주택사업에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뉴스테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테이는 포화상태에 이른 아파트 분양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테이 사업은 임대료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8년간 거주도 보장된다. 다만 나중에 분양을 받을 수 없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