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원인, 한국인 화병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 때문?'
분노조절장애 원인, 한국인 화병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 때문?'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1.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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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원인, 한국인 화병
▲ 사진= TV 조선 '국제 아파트' 캡처

분노조절장애 원인, 한국인 화병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 때문?'

분노조절장애 원인에 관심이 쏠렸다.

화병이란, 한국에만 존재하는 신경증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5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 한국인 특유의 문화증후군으로 인정한 바 있다.

화병의 원인에 대해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이 63.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다한 업무, 업무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 (24.89%), '인사 등 고과산정에 대한 불이익' (3.62%), '이른 출근 및 야근으로 인한 수면 부족 (3.17%)', '퇴출,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 (2.71%)' 순이었다.

통계에 의하면, 국내 인구의 5%가 화병 증상을 보이고 있다.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30~40대 기혼자에게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화병은 정신적 증상과 신체적 증상으로 구분된다. 정신적으로는 불안, 초조, 신경예민, 자신감 저하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육체적으로는 소화불량과 변비, 가슴 두근거림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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