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페이스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검색엔진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페이스북은 22일(현지시간) 검색엔진을 도입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모든 게시물과 뉴스를 검색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IT 전문매체인 지디넷은 “페이스북 네트워크에 기반한 정보 수집이 구글 검색 기능보다 더 다양하고 좋은 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의문이다”라고 평가했다.
허핑턴포스트는 “SNS와 포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페이스북의 검색기능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앞서 지난 2013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크버그는 페이스북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검색엔진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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