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 사라질 멸종 위기 직업 1위로 우편배달부가 선정됐다. 2위는 수도 계량기 검침원, 3위는 농부, 4위는 신문기자가 꼽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우편배달부의 수는 지난 2012년에 비해 2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소식을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을 방문해 전기나 수도 계량기를 점검하는 검침원은 향후 10년간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부도 비슷한 감소폭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신문기자는 1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신문기자는 멸종위기 직업 4위다.
이외에도 보석 세공인, 벌목꾼, 비행기 승무원, 드릴 기술자, 보험설계사, 재단사도 사라지기 쉬운 직업 10위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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