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험 가입 쉬워진다..청약서류 일부 생략
인터넷보험 가입 쉬워진다..청약서류 일부 생략
  • 이나영 기자
  • 승인 2015.10.14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회 보험료 영수증, 위험직종분류표 보험가입 한도 등 생략

[화이트페이퍼=이나영 기자]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전용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꼭 필요한 사항만 입력하고 보험료 영수증 등 일부 사항은 생략할 수 있다. 인터넷 전용 보험 상품의 보장내용이 단순하기 때문에 대면 채널과 같은 청약서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다.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을 통한 보험판매를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청약서 양식을 간소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넷 전용 보험상품에 가입할때 첫회 보험료 영수증, 청약철회신청서, 위험직종분류표 및 위험직종별 보험가입한도 등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보험사가 인터넷 전용 보험계약자에게 요구하는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도 완화된다.

현재 보험사는 보험상품을 판매할 때 현재 및 과거 질병, 현재 장애상태, 직업 등 외 외부환경에 관한 18개의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사용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터넷 보험 판매가 활성화되면 금융 소비자가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