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분양가 4000만원 육박..'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가 3.3㎡ 당 3850만원 확정
강남 분양가 4000만원 육박..'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가 3.3㎡ 당 3850만원 확정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10.07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삼성물산의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최종 분양가가 3.3㎡당 평균 3850만원으로 확정됐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최종 분양가가 3.3㎡당 평균 385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최근 분양한 강남 아파트 분양가격으로는 세 번째로 비싼 값이다. 지난 2013년말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는 3.3㎡당 4046만원. 올해 8월에 분양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 SK뷰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3902만원이다.

7일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조합 및 중개업계에 따르면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조합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일반분양 분양가를 3.3㎡ 당 3850만원에 합의했다.

서초 에스티지S는 삼성물산과 조합원 간 분양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진통을 겪었다.

이는 지난해 서초동에서 분양했던 래미안 에스티지(서초 우성 3차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3.3㎡ 당 3140만원) 보다 비싼 가격이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에어컨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오는 23일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당초 9월에 분양예정이었다. 하지만 삼성물산과 조합원간 분양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분양이 연기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84~134㎡ 총 1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오는 2018년 1월 입주한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 대해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이 강남역이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반포동과 달리 명문 학군은 없지만 뛰어난 인프라(기반시설)와 교통시설이 갖춰져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물산이란 최고 브랜드도 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강남역 근처에 다양한 광역 버스노선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나들목)와 서초IC가 가까워 수도권 일대를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