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초중고교생 20%가 개천절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노력보다 단지 휴일이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지난 1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대해 23%는 "모른다"고 응답했다.
모른다고 대답한 대다수 학생(93%)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었다. 나이가 어릴수록 개천절의 의미를 모른고 '국경일은 휴일'이라고 생각했다.
일부 학생들은 개천절에 대해 "단군이 세상에 내려온 날", "호국선열을 기리는 날", "처음 법이 만들어진 날" 이라고 답했다.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국경일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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