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뉴스테이’ 합류..고품격 롯데그룹 서비스 눈길
롯데건설 ‘뉴스테이’ 합류..고품격 롯데그룹 서비스 눈길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9.18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사업에 롯데건설도 합류한다. 롯데는 그룹의 고품격 서비스를 뉴스테이에 접목한다.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동탄2 뉴스테이’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롯데건설이 롯데그룹의 고품격 서비스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에 접목한다. 

롯데건설은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동탄2 뉴스테이’ 사업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동탄2 뉴스테이는 전용면적 기준 74~84㎡, 총 612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8년 상반기에 입주한다

연 임대료 상승률은 3%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8년 동안 살 수 있다. 특히 입주자에게 롯데그룹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8년 동안 살아도 분양전환은 되지 않는다. 분양가도 일반 시세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 안재홍 상무는 “소유에서 주거로 바뀌는 주거트렌트 변화로 뉴스테이는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임대자산의 기획부터 건설 및 운영까지 롯데건설이 직접 맡고 롯데그룹과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주택 임대사업을 지난 2010년부터 신사업 육성과제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주택사업본부에 주택 임대사업팀을 꾸려 임대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토지와 롯데그룹 보유토지 등을 활용해 뉴스테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