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 공급..떠오르는 신도시 ‘프리미엄’
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 공급..떠오르는 신도시 ‘프리미엄’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8.13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양주사업본부)는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토지등기부상에서 1개의 토지)를 공급한다. 양주옥정 조감도 (사진=LH)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양주사업본부)는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토지등기부상에서 1개의 토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 연립주택용지 2필지다. 가격은 3.3㎡당 282만~449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건폐율 50%~60% 이하, 용적율 100%~180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3년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6회에 걸쳐 납부하면 된다.

L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녹지가 풍부한 쾌적한 환경이 장점이다. 공동주택용지 A2-1 블록은 초등학교, 중학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에 가깝다.

경기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 각광 받는 양주신도시는 서울도심으로부터 30km 거리에 있다.

양주신도시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지난 2014년 12월 국도대체 우회도로 3호선 개통으로 인근 지역으로 드나들기 수월하다. 서울 강남까지 50분 걸린다. 특히 오는 2017년과 2020년에 개통되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들어서면 입지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신도시는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12월에 공급한 양주옥정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82필지는 평균 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28필지가 올해 5월에 평균 508 대 1의 경쟁률로 매각됐다. 오피스텔, 대형상가 등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용지(15개 필지)도 예정가격 대비 평균 126% 경쟁률로 주인을 찾았다. 올해 6월에는 공동주택 4개 블록이 평균 경쟁률 47 대 1로 매각됐다.

LH 관계자는 “양주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금번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시행사, 건설사 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입은 오는 18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9일 추첨으로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