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백화점 업계가 이번 주말 다양한 할인행사를 한다. 특히 모피와 코트를 최대 70% 할인하는 역시즌 할인전을 펼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한여름에 역시즌 모피·코트 할인행사를 시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관악·분당점에서 역시즌 할인행사를 연다.
잠실점은 9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모피 제품을 30∼70% 할인한다. 블랙그라마 휘메일 하프코트를 300만원, 진도모피 밍크 하프코트 269만원, 국제모피 베이지 밍크 재킷을 70만원에 선보인다. 300~7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15만~3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관악점은 13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근화모피 이월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밍크 재킷 180만∼240만원, 블랙그라마 휘메일 재킷 420만원이다. 분당점은 7∼12일 6층 행사장에서 4개 브랜드 제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에고이스트 야상 베스트를 9만9000원, 쥬크 재킷을 9만9000원~15만9000원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압구정·김포점에서 역시즌 할인행사를 연다.
무역센터점은 9일까지 여름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가격은 티셔츠와 반바지 각 3만원, 지이크 티셔츠 1만5000원이다. 압구정본점은 대행사장에서 9일까지 10여개 수입 남성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7∼9일까지 '실리트 대전'에서 실리트 프랑스 차세르 무쇠 미니웍을 9만5000원, 나흐트만펠리스 언더락을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비비안·바바라 특가전'에서 최대 80% 할인해 비비안 남성팬티 1만5000원, 바바라 남성 런닝 2만2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역시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본점은 신관 10층 문화홀에서 11일까지 모피 이월상품을 50∼60% 할인 판매한다. 근화모피의 그로우 휘메일 재킷을 240만원, 그로우 베스트를 180만원, 진도모피의 블랙 하프코트를 269만원에 선보인다.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10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해 봄상품과 이월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지이크 캐시미어혼방코트를 29만원,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트렌치코트와 맥스다운 점퍼를 각각 11만9000원, 본 모직코트를 9만9000원에 선보인다. 바쏘 트렌치코트를 29만4000원, 레노마 트렌치코트를 7만9000원∼13만원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