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중국 건너가 요우커 모시기 나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중국 건너가 요우커 모시기 나서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5.06.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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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여행사 CTS 등 2곳 경영진 만나 한국 방문 요청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CTS 경영진과 회동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요우커(중국인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문을 닫았던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7월 1일부터 문을 열기 때문. 이 사장은 중국 최대 여행사 CTS 등 2곳을 방문해 요우커의 한국 방문을 요청했다.

30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 사장은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과 중국을 방문해 한국여행을 호소했다. 메르스 여파로 문을 닫았던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7월 1일 문을 열자 요우커 모집에 나선 것.

이 사장은 이날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 CYTS 등 여행사 경영진을 만나 요우커의 한국 방문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중국 국가여유국과 외교부 관계자들과 면담에서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고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과 여행을 장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CTS 쉐샤오강 총재는 "한국에서 쇼핑, 문화,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관광객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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