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부천옥길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공공분양주택 ‘S1블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았다.
29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모델하우스 문을 연 ‘S1블록’에 주말을 포함한 3일동안 1만6000명이 방문했다.
부천옥길 S1블록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8층, 15개동, 총 1318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은 전체 지하주차장으로 꾸며진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53가구 ▲74㎡ 430가구 ▲81㎡ 12가구 ▲84㎡ 623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017년 12월 입주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청약신청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계약하면 된다.
S1 블록은 서울로 가는 교통여건은 우수하다고 LH는 강조한다. 매우서울외곽 순환도로 시흥 IC, 서해안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기 때문. 때문에 목동,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지역을 수월하게 갈 수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지하철 1호선(역곡역), 지하철 7호선(온수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S1블록은 지구 인접한 곳에 초등학교와 이마트(2016년 입점예정)가 들어선다. 인근 남부수자원생태공원, 푸른수목원, 할미산, 역곡천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공공분양주택이어서 분양가도 저렴하다. 가구당 평균 분양금액은 △59㎡ 2억747만원 △74㎡ 2억6920만원 △81㎡ 2억9980만원 △84㎡ 3억772만원이다. 3.3㎡ 분양가를 살펴보면 59㎡는 870만원, 74·81·84㎡는 910만원이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LH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같은 지구에 있는 민간분양가에 비해 7~13%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가격(규모별 3.3㎡당 870~910만원)을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형으로 구성된 만큼 중장년층이나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 생활하기에 편리하도록 설계됐다”며 “예비 구매자들이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가격과 가구 구성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