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비수기를 앞둔 5월에도 아파트값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월 서울 아파트값은 한 달간 0.47% 올랐다. 지난달(0.38%)에 비해 상승폭도 커졌다.
전세난을 피해 아파트를 사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0.09%)보다 0.01%포인트 높은 0.1%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을 비롯해 강북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중랑구(0.28%), 중구(0.26%), 강남구(0.23%)가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신도시(0.01%)와 경기, 인천(0.04%) 아파트값도 소폭이나마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줄었다. 전셋값 상승률은 이전주 0.28%에서 0.16%로 내려 앉았다. 서울 전셋값은 영등포(0.45%), 중랑(0.43%), 중구(0.34%)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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