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광주 태전 청약서 힐스테이트·아이파크 제꼈다.
e편한세상, 광주 태전 청약서 힐스테이트·아이파크 제꼈다.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5.29 10: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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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전지구 1순위 청약경쟁률, e편한세상-아이파크-힐스테이트 순
▲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태전지구에서 같은 시기에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1순위 청약에서는 대림 e편한세상 태전이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대림 e편한세상 승"

경기도 광주 태전택지개발지구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3곳이 청약경쟁을 벌여 화제다. 1순위 청약 결과는 대림산업 계열사 삼호의 e편한세상의 승.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는 청약경쟁률과 미분양률에서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보였다.

광주 태전지구 1순위 청약에게 가장 호조를 보인 곳은 'e편한세상 태전'이다. e편한세상 태전2차는 911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에서 2144명이 몰렸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4대 1다. 청약자들이 쏠려 75가구가 1순위에서 미달됐다. 1순위 미분양률은 8.2%.

두 번째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태전 아이파크'다. 태전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567가구 모집에 605명이 청약했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06 대 1. 이 아파트 역시 청약 쏠림현상이 나타나 276가구는 1순위에서 마감을 하지 못했다. 미분양된 가구수 비율은 약 4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태전 5차는 2983가구 모집에 3091명이 몰렸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04대 1로 태전 아이파크에 조금 못 미쳤다. 전용면적 ▲59㎡A ▲64㎡A ▲72㎡A ▲84㎡C 4개 타입 단 4개 주택형만 1순위에서 마감됐다. 나머지 8개 전용면적은 대거 미달됐다. 이로 인해 540가구가 미분양됐다. 미분양 가구수는 많았지만 전체 분양 가구수가 커 미분양률은 약 18%로 태전 아이파크에 비해 선방했다.

이들 단지는 같은 택지지구 안에 들어서 입지 차이는 크지 않다. 시설도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다.

때문에 분양가격 차이가 두드러 지고 있다. 분양가에서는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e편한세상 태전이 가장 저렴했다. e편한세상 태전2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80만원대로 3개 단지 가운데 가장 낮았다.

두 번째로 분양가격이 높은 단지는 태전 아이파크로 3.3㎡당 평균 1090만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은 3.3㎡당 평균 1100만원(발코니 확장 제외)으로 가장 비쌌다.

앞서 전문가들은 힐스테이트 태전의 분양가가 인근 지역 아파트보다 다소 높은 것이 청약 결과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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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환 기자 2015-06-01 10:27:59
지금 보니 사진이 오해의 소지를 줄 수 있겠네요~ 주의하겠습니다~

김영식 2015-06-01 08:06:47
보도의 객관성이 가장 중요한듯 하나 위 사진은 좀 아닌듯 합니다. 힐스의 사진은 타 매체에도 많이 쓰였던 사진으로 텐트 아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 었는데 마치 아무도 없는양 편집되어 있군요.
새로운 매체인것 같은데 기본에 충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목에 맞추려고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