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신촌 청약 ‘대박’ 이유는 '입지·가격·개발기대감'
e편한세상 신촌 청약 ‘대박’ 이유는 '입지·가격·개발기대감'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5.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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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뉴타운에 짓는 ‘e편한세상 신촌’이 1순위 청약에서 순조롭게 마감됐다. 8일 오픈했던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사진=대림산업)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뉴타운에 짓는 ‘e편한세상 신촌’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해 인기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앞서 인근 지역공인중개사들은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적절한 가격, 학군, 지역개발 가능성 등을 이유로 청약이 순조로울 것으로 낙관했다.
 
1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3일 e편한세상 시촌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01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하는데 당해 지역에서만 5354명이 몰렸다.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59㎡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7가구 모집에 1919명이 청약해 11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는 463가구 모집에 3337명이 몰려 7.2대 1을 기록했다. 114㎡는 21가구 모집에 98명이 청약해 4.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인근 중개업 관계자들은 e편한세상 신촌의 청약 호조를 예상했다. 역세권과 학군 등 뛰어난 입지에 1순위 청약 마감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현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인 만큼 교통 이용에 있어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며 "청약은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B공인중개업소 관계자도 “이 지역 근처에 특목고와 사립고가 있고 명문대(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가 있다는 점이 있어 청약 결과가 좋을 것”고 예상했다.
 
e편한세상 신촌은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0만원대다. 전용 59㎡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300만원, 84㎡는 2100만원, 114㎡는 19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근처에서 분양된 경희궁 자이(3.3㎡당 평균 2280만원)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말했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건물 22개동 총 2천1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중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신촌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오는 20일 당첨자 발표 후 26∼28일 계약접수를 진행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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