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서울살이..연립 전셋값 4년새 3000만원 상승
힘겨운 서울살이..연립 전셋값 4년새 3000만원 상승
  • 김태구 기자
  • 승인 2015.05.0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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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음암동 일대에는 다세대·다가구 주택들이 모여 있다.

[화이트페이퍼=김태구 기자] 최근 4년새 서울시내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세 금액이 평균 3000만원 가량 올랐다. 아파트 전세값도 치솟고 있어 서민들의 서울 살이는 더욱 힘겹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월세 실거래가격’에 따르면 올 1분기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셋값은 지난 2011년 1분기에 비해 46% 상승했다.

지난 2011년 1분기에 거래된 서울시내 다세대·연립주택의 1㎡당 전세금은 213만원이었다.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올 1분기에는 311만원으로 100만원 가까이 뛰었다.

같은 기간 서울시내 다세대·연립주택의 평균 전세 거래금액은 1억1096만원에서 1억4052만원으로 약 2956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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